2019/05/20

주말 특히 일요일만 되면 겪는 현상인데 하루가 저물어가기 시작할수록 머리가 아프고 목이 뻐근하고 체하기 쉬운 몸상태가 된다. 토끼도 공감할 거라 생각함. 늦잠도 잤는데 일요일 밤만 […]

2019/05/13

집에 있는 서버(NAS)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계획중. 토끼를 위한 세 줄 요약 집에 있는 서버를 팔고 내가 조립해서 서버를 만들 것임. 어차피 쓰는 기능은 거기서 거기라 […]

2019/05/10

현시대의 나같은 사축들이 안타까운 건 내 시간이 거의 없는 것. 먹고 살려면 별 수 없지.ㅠ 그 없는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노는 것처럼 뭔가를 하는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