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J 2019-09-09 | 4 Comments | 타치바나 타임즈 난 땅콩버터를 참 좋아한다. 빵에 듬뿍 발라 먹으면 뻑뻑해서 목이 금방 막히는 게 문제. 그래서 피넛버러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어떻게 먹나 찾아봤더니, PB&J(Peanut Butter & Jelly)라고 […]
빛나는 청포도 2019-09-06 | 2 Comments | 타치바나 타임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마메꾼 동지께서 운동 후 동네 가게에 들르시여 빛나는 청포도를 구매해 만방에 우리의 재력을 과시하시였다. (진상 6년 9월 4일 다찌바나)
올릴 게 없는데요… 2019-09-04 | 4 Comments | 타치바나 타임즈 우짜지.. 오늘은 올릴 게 없는데요.. 이틀만에 소재가 떨어지다니… 사진첩을 뒤져봐야… 오늘도 다녀가신 거 같은데 사실 암것도 올릴 게 엄씀미다ㅠ 사는 낙도 없고 사는 물건도 없어서 […]
내마음의 조건 없는 while 루프에 break를 걸어준 로봇청소기 2019-09-02 | 2 Comments | JOTY, 타치바나 타임즈 레오가 식구가 된 지 한 달 정도 됐나. 사람들이 “3신기” 중의 하나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직접 써보니 삶의 질이 나아졌다. 1.집에 사람이 없어도 바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