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말의 포포짱

운동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혹시 보일까 싶어 봤더니 저러고 있었음.ㅎㅎㅎ 올해 보는 게 마지막일테니 일부러 보러감.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은데 한편으론 낮에 손님들한테 […]

회식

일하다가 잠시 머리 좀 식히러 포스팅 하러 옴. 토끼한테 이미 보낸 며칠전 회식 사진. 술이든 뭐든 모이는 자리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건 참석자가 누구인가가 절반 이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