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말의 포포짱
운동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혹시 보일까 싶어 봤더니 저러고 있었음.ㅎㅎㅎ 올해 보는 게 마지막일테니 일부러 보러감.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은데 한편으론 낮에 손님들한테 […]
운동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혹시 보일까 싶어 봤더니 저러고 있었음.ㅎㅎㅎ 올해 보는 게 마지막일테니 일부러 보러감.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은데 한편으론 낮에 손님들한테 […]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집 군고구마(feat.로나) 개시했습니다. 근데 고구마가 맛없… 퍽퍽해… 4백엔이나 주고 샀는데 뭐지… 작년부터 남아 있던 묵은 고구마인가…
지난 주말에 제육 고기 사러 하나마사에 갔는데 김치 코너에 이녀석이 있었다. 무려 이름이 “부산발농협김치”ㅋㅋㅋ 여서 진짜 우리나라 건가 의심스러웠지만 호기심에 집어옴. 늘 사먹던 종가집은 팩에 […]
하루에 얼굴 보는 시간이 짧은데다 잡담 타이밍도 잘 없어서 여기다 적어둬야겠군. 밀스 이거 좀 부실하다. 역시나 이미지 좋게 하려고 광고에만 투자하는 제품인듯. 아침에 이거 먹고 […]
난 땅콩버터를 참 좋아한다. 빵에 듬뿍 발라 먹으면 뻑뻑해서 목이 금방 막히는 게 문제. 그래서 피넛버러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어떻게 먹나 찾아봤더니, PB&J(Peanut Butter & Jelly)라고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마메꾼 동지께서 운동 후 동네 가게에 들르시여 빛나는 청포도를 구매해 만방에 우리의 재력을 과시하시였다. (진상 6년 9월 4일 다찌바나)
우짜지.. 오늘은 올릴 게 없는데요.. 이틀만에 소재가 떨어지다니… 사진첩을 뒤져봐야… 오늘도 다녀가신 거 같은데 사실 암것도 올릴 게 엄씀미다ㅠ 사는 낙도 없고 사는 물건도 없어서 […]
나이키, 메트콘4, nikebyyou
레오가 식구가 된 지 한 달 정도 됐나. 사람들이 “3신기” 중의 하나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직접 써보니 삶의 질이 나아졌다. 1.집에 사람이 없어도 바닥에 […]
어릴 때부터 3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그것을 이겨내려고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말도 안되는 희망을 떠올리고 그게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버리는 머리속 행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