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킥 이불킥

최근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밤마다 이불에 구멍이 날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다. 해당 일의 경험 부족이라고 하기엔 경험 이전에 내 밑바닥을 드러내고 말아서 너무 부끄럽다. […]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

최근 몇 년 동안 거취에 대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단순한 이유가 아니고 복잡 다양한 원인으로 굳어 있던 생각이 서서히 변화한 것이다. 블로그에 사적인 이야기를 되도록 […]

시간이 모자라다

파이썬 알고리즘 풀이를 꾸준히 해오고 있지만 속도는 더디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번 풀이하고 블로그에 옮겨 나름의 생각을 적는 건 좋았지만 최근 일도 많아지고 다른 개인적인 일들도 […]

회식

일하다가 잠시 머리 좀 식히러 포스팅 하러 옴. 토끼한테 이미 보낸 며칠전 회식 사진. 술이든 뭐든 모이는 자리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건 참석자가 누구인가가 절반 이상을 […]

2019/05/20

주말 특히 일요일만 되면 겪는 현상인데 하루가 저물어가기 시작할수록 머리가 아프고 목이 뻐근하고 체하기 쉬운 몸상태가 된다. 토끼도 공감할 거라 생각함. 늦잠도 잤는데 일요일 밤만 […]

2019/05/13

집에 있는 서버(NAS)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계획중. 토끼를 위한 세 줄 요약 집에 있는 서버를 팔고 내가 조립해서 서버를 만들 것임. 어차피 쓰는 기능은 거기서 거기라 […]

2019/05/10

현시대의 나같은 사축들이 안타까운 건 내 시간이 거의 없는 것. 먹고 살려면 별 수 없지.ㅠ 그 없는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노는 것처럼 뭔가를 하는 우리의 […]

2019/04/26

토끼슈의 맥콩이 말인데 새걸 사면 좋겠지만 CPU 성능이 나쁘지 않은 아직 현역인 놋북이란 말여? 단지 램이랑 스스드랑 무선 네트워크 성능이 좀 딸리는 게 문제지.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