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하루에 얼굴 보는 시간이 짧은데다 잡담 타이밍도 잘 없어서 여기다 적어둬야겠군. 밀스 이거 좀 부실하다. 역시나 이미지 좋게 하려고 광고에만 투자하는 제품인듯. 아침에 이거 먹고 […]
하루에 얼굴 보는 시간이 짧은데다 잡담 타이밍도 잘 없어서 여기다 적어둬야겠군. 밀스 이거 좀 부실하다. 역시나 이미지 좋게 하려고 광고에만 투자하는 제품인듯. 아침에 이거 먹고 […]
난 땅콩버터를 참 좋아한다. 빵에 듬뿍 발라 먹으면 뻑뻑해서 목이 금방 막히는 게 문제. 그래서 피넛버러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어떻게 먹나 찾아봤더니, PB&J(Peanut Butter & Jelly)라고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마메꾼 동지께서 운동 후 동네 가게에 들르시여 빛나는 청포도를 구매해 만방에 우리의 재력을 과시하시였다. (진상 6년 9월 4일 다찌바나)
우짜지.. 오늘은 올릴 게 없는데요.. 이틀만에 소재가 떨어지다니… 사진첩을 뒤져봐야… 오늘도 다녀가신 거 같은데 사실 암것도 올릴 게 엄씀미다ㅠ 사는 낙도 없고 사는 물건도 없어서 […]
나이키, 메트콘4, nikebyyou
레오가 식구가 된 지 한 달 정도 됐나. 사람들이 “3신기” 중의 하나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직접 써보니 삶의 질이 나아졌다. 1.집에 사람이 없어도 바닥에 […]
어릴 때부터 3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그것을 이겨내려고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말도 안되는 희망을 떠올리고 그게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버리는 머리속 행동을 […]
새로 만든 카테고리 “타치바나 타임즈”에 어서 오세요. 다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ur을 찾아봤으나, 지난번에 말했듯이 빈방 찾는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이젠 사무실에 찾아가도 웹사이트에서 검색하는 […]
아이폰의 스이카 정기권 기간이 아직 좀 남아서, 아직 지난 달에 구매한 샤오미 폰을 메인으로 쓰지 못하고 있다. 집에서 가끔 검색할 때 썼는데 지난 주말엔 스콰트 […]
블로그에 앉은 먼지 치우는 느낌으로 쓰는 글 토끼처럼 자칭 ‘앱등이’ 레벨은 아니지만 아이폰 3gs부터 꾸준하게 애플 폰만 써온 내가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 맥, 아이패드, 애플tv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