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주말 특히 일요일만 되면 겪는 현상인데 하루가 저물어가기 시작할수록 머리가 아프고 목이 뻐근하고 체하기 쉬운 몸상태가 된다. 토끼도 공감할 거라 생각함. 늦잠도 잤는데 일요일 밤만 […]

2019/05/13

집에 있는 서버(NAS)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계획중. 토끼를 위한 세 줄 요약 집에 있는 서버를 팔고 내가 조립해서 서버를 만들 것임. 어차피 쓰는 기능은 거기서 거기라 […]

2019/05/10

현시대의 나같은 사축들이 안타까운 건 내 시간이 거의 없는 것. 먹고 살려면 별 수 없지.ㅠ 그 없는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노는 것처럼 뭔가를 하는 우리의 […]

2019/04/26

토끼슈의 맥콩이 말인데 새걸 사면 좋겠지만 CPU 성능이 나쁘지 않은 아직 현역인 놋북이란 말여? 단지 램이랑 스스드랑 무선 네트워크 성능이 좀 딸리는 게 문제지. 그래서 […]

2019/04/25

매주 목요일은 일정 때문에 굉장히 피곤한 날이다. 특히 오늘은 더 그렇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야하는데다 밤에 잠을 설쳐서인지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다. 너무 피곤하니 모든 […]

2019/04/24

오늘도 잠깐 짬이 나서 써보는 이야기. 요즘 스콰트 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 스콰트 자세 고민이 크다. 내가 토끼슈처럼 그림을 잘 그린다면 슥슥 그려서 이쁘게 […]

2019/04/23

요즘 회사일이 비교적 적어져서 지금처럼 농땡이를 치곤 한다. 덕분에 블로그 서버 이사도 성공적이었어.(대놓고 월급루팡) 일주일 넘게 짬내서 서버 이사를 하며 잠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

2019/04/18

토끼슈가 강약중강약으로 적으라고 했는데 일단은 “강”으로 시작한다. 1.서버 이사를 완료했다. 접속자 입장에서는 변한 게 먼지만큼도 보이지 않겠지만 물밑 작업은 엄청났다. 남들이 알아볼 수 없는 결과물을 […]

2019/04/16

서버 이사의 끝이 보인다. 옮기고 나면 새로운 문제가 마구 튀어나오겠지만 블로그가 새 서버에서 돌아가는 게 어디인가. 기존의 싱가폴 서버를 버리고 도쿄 서버에서 테스트 중인데 서비스의 […]

2019/04/12

플랜B가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에 그쪽으로 설정중이다. 1.–link 옵션이 없어질 예정이라 컨테이너 네트워크로 db와 웹을 묶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개념이었다. 가상 브릿지 네트워크 안에서 호스트 이름과 ip를 […]